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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부러워하는 사동테니스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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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8 오전 10:44:06

사동테니스클럽의 임원진

안산 사동테니스회는 다른 클럽 회원들이 부러워하는 점이 많다.


첫째, 전천후 실내 코트에서 운동할 수 있어 날씨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
둘째, 다양한 직업을 가진 회원들 100명이 모여 있어서 무엇이든 자체 해결할 수 있는 능력자들이 많다.
셋째, 창단한 지 20년이 흐르면서 일신우일신, 점점 더 발전되어 가고 있는 클럽이라는 명성이 자자하다.

 

12월 8일, 안산시 사동에 위치한 사동테니스장에서는 연말 결산대회가 열리고 있었다. 참가 인원 60명. 1년에 큰 행사를 네 번 치른다. 1월 시무대회를 비롯해 3월 회장배, 10월 고문배 그리고 마지막 행사인 종무대회. 대회 때마다 회원들의 찬조가 많다. 500~600만원 정도가 걷힌다. 그 많은 돈은 모두 다 회원들에게 돌아가도록 신경을 쓴다. 1년 6천만원 정도의 예산을 쓰고 남으면 그 또한 회원들에게 두둑한 선물을 준다.

 

특히 경기도와 안산시의 협조를 받아 올해 코트 세 면 중 두 면에 돔을 씌웠다. 기본적인 것은 시에서 설치해 주고 나머지 필요한 것은 회원들이 십시일반 불편 없이 운동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었다. 회원 100명이 힘을 합쳐 무엇이든 해결할 수 있는 저력을 발휘한다.

 

김계수 회장은 “우리 클럽의 가장 큰 자랑은 실력과 상관없이 도착하는 순서에 맞춰 운동을 한다는 것이다”며 “레슨 코트를 온전한 코트로 만들 수 있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이 클럽의 창단 멤버이자 기둥이라고 소개하는 정용원 고문을 만났다. 안산시테니스협회 발전에 많은 공헌을 한 정 고문은 “회원수 20명으로 창단했는데 어느덧 100명이 되었다”며 “풍수학적으로 사동코트가 위치도 좋지만 긴 세월동안 회원들이 헌신적으로 돕고 배려하는 힘이 커 날로 발전되고 있다”고 전했다.

 

김무현 회원은 “갈수록 사동테니스 회원으로 들어오고 싶어 하는 동호인들이 많다”며 “코트 면에 비해 회원 수가 많아 가입비를 대폭 올리자는 의견도 있다”고 전했다.

 

체육학 박사인 최성락은 흥미로운 이야기를 전했다. 어린 시절 야구를 했고 골프 프로가 되었다. 우연한 기회에 라켓을 잡아 테니스를 시작한 최 박사는 “테니스만큼 어려운 운동은 없었다”며 “상대에 따라 바뀌는 그 상황을 딛고 게임을 이기기 위해 집중하면서 참으로 재미있는 운동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했다. 주변에 있던 회원들은 최 박사가 라켓 잡은 지 1년 7개월 만에 지역구 은배 우승하고 그 다음날 금배 우승하여 입소문이 자자하다고 곁들였다. 회원 100명이 어울리며 만들어내는 다양한 스토리의 파장은 매우 컸다.

 

2019 임원
명예고문 정용원 배경민 김영호

회장 김계수
총무 선종헌
경기 성윤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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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 회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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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원 고문과 김계수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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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자에서 쉬고 있는 회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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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전 입상자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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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의 젊은 회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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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경기장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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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 회원들의 쉼터, 팔각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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