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서초양재/광교단테매, "단식테니스의 발전을 기원해..."
김명규
2019-09-26 오전 10:43:10

올림픽공원테니스장 매직테니스/레드볼 대회

단식테니스동호인으로서의 활동은

 

 ”많은 이에게는 도전의 즐거움과 함께 사교도 되고, 건강도 지키고...
   어떤 이에게는 일상 속 의지하며 위안의 답을 얻어가는 신앙생활처럼...
     그리고 또 다른 사람에겐 재미를 넘어 꿈과 가치를 심어보고 싶은
      아들 같다는 생각이 자주 들어 부실하지만 그래도 아들의 아빠로서
       좀 더 나은 환경과 길을 닦아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보면서.“

 

주말단식테니스클럽 서초양재,광교단테매 김명규 지부장은 올해 인근 아동용 테니스대회나 매직테니스행사 공지가 8월 중순이 되어도 예년처럼 눈에 안 띄어, 8월 31일 토요일 9시~13시에 올림픽공원테니스장에서 작게나마 매직테니스 이벤트를 진행해보았다.

매직테니스의 사용구인 레드볼은 성인용 테니스볼에 비해 약 75% 압력이 덜 주입되고 공 크기가 커서 성인용 테니스공에 비해 딱딱하지도 않고 감속되어 날아와 6~8세의 유아동 초심자들도 공을 좀 더 쉽게 맞출 수 있으며, 처음 라켓을 잡은 아동들도 부담없이 시작할 수 있다.

 

레드볼로는 실제로 20~30분 설명과 공넘기고 받기를 반복하고 풋워크, 다리, 스윙 모션(자세와 동작)과 타격요령의 기초만을 습득하여 곧바로 2~5회 이상 적은 횟수정도의 랠리가 가능한 아동들이 적지 않다.

 

레드볼운동의 효과는 신체운동력이 활달히 가증되는 아동연령대를 대상으로 하여 지면의 바운드된 공의 타격 및 제어감을 통해 신체활동의 재미를 일으켜, 테니스를 관람용 스포츠로 먼저 접하는게 아닌, 본인의 참여활동을 통해 재미를 실감함을 먼저 할 수 있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단식테니스의 관심의 싹을 바르게 틔워 테니스가 생활체육의 중심스포츠로 자리 잡아 국내 사회기반체육으로서 역할하는데 튼튼한 씨앗인자의 지지자들을 끌어모으는데, 어린 친구들과 가족중심에서 관심기반을 쌓을 수 있어서 활동기반이 분명 더 단단해 질 수 있다.

 

아이들이 초등학교를 졸업하면, 이 의욕이 유지될지는 저 본인도 잘 모르겠으나, 제 개인적으론 두 아들들과 그 친한 또래동네아이들과 함께 틈틈이 해온  단식인으로서 여러 가지 일들중 하나의 가치를 실현하는 작지만 의미있는 임무로도 생각해왔다.

 

아이들을 레드볼테니스로 교류시키며, 유소년테니스 개발과 육성을 상징하는 작은 공익체육진흥사업이랄까? 재미있어 보여 얼떨결에 레드볼활동에 참여해본 동네아동들에게 설레는 활동영감(도전)을 키우고, 또래문화와 그 여가를 이끌고 단식추억(교제)도 만들어 주며 말이다. ‘순도높은 단식흥미유전자’를 참여아동들에게 심고자 하는 것이 본 활동의 주요취지임을 알리고자 한다.

 

[레드볼 현장 후기]

 

9시 50분경 레드볼 네트설치와 라인테이핑을 마치고, 초등학교 선수출신 단식동호인으로 단식대회 수차례 우승한 실력자 나정권 (동호인) 감독을 초빙하여 매직테니스를 실시한 후, 제가 아이들에게 도전의 설레임과 쓴맛을 경험시켜주는 레드볼 리그전후 토너먼트를 진행하여 결승전 결과, 10:8로 우승은 박준혁(6학년), 준우승은 김진현(5학년)에게 돌아갔다.

 

특히, 준혁이는 작년 봄부터 본인과 우연히 알게되어 볼을 대주어 봤는데, 가끔 치는 테니스와 총 3번의 레드볼대회 참가전 약 1~2주간의 적은구간의 시간할애였지만 시합공지후 전개된 성실하고 집중력 높은 훈련과 연습경기 참여로, 듬성듬성 친 구간이 많긴 하나 약 2년~4년 구력자인 5,3학년 동생들을 맞아 네트 앞을 장악한 후, 코스로 볼을 구석구석보내는 우수한 콘트롤력을 발휘하며, 테니스 단식요령을 빠르게 습득해낼 수 있었다.

 

진현이는 유치원시절부터 매년 1~2번씩 특히 최근 수년간은 레드볼대회공지후, 대개 급작스런 테니스구력을 쌓아왔으나, 느슨한 연습이행력에서 이어진 끊기와 집중력에 헛점들을 보이며 기본볼을 견고히 넘기지 못함으로써, 다시 한 번 8부능선을 넘지 못한채, 아쉽고 소중한 또 하나의 단식소풍을 추억하게 되었다.
 
또한, 올 2월 파주로 이사를 간 좋은 테니스기량을 지닌 조무겸(5학년)은 2시간이 넘는 거리를 혼자 씩씩하게 지하철을 타고 참여하여 오랜 만에 원 소속팀에 합류하여 반갑게 또래들과 합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진행확정시점부터 6일간 오히려 연습을 한 번도 안한 3학년 진영이는 형아들과 시합에서 전에 보여주던 기량을 다하지 못하고, 아쉬운 결과들만 남기며, 대결전 최소한의 훈련의 시간이 얼마나 중요한지 실감하는 계기였다.

 

그리고, 처음 참가한 준혁이의 친구인 동건이는 6일간 하루도 안거르고, 이른 오전 실행된 레슨식 연습과 내준 숙제인, 집에서 혼자 스윙연습, 라켓의 임팩트면 정확히 공바운드 100번 하기 등도 성실히 소화하여 금새 랠리가 어느정도 가능한 실력으로 거듭난 것이 인상적이었으며, 운동력이 양호한 자라면 성실해야 테니스실력도 많이 또 빨리 느는 것을 금방 확인할 수 있었다.

 

또, 띄엄띄엄 4~5차례 배워본 장난끼 많고 재밌는 심유석은 몇 번 안해본 시합의 도전을 통해, 친구들과 벗하며 테니스와 즐겁고 건강한 인연의 첫단추를 잘 맺을 수 있었다.


더욱이 나정권 감독의 아들 광덕(8세)이도 아빠만의 테니스흥미를 처음으로 아들과도 교감하며, 볼을 넘겼을 때의 테니스재미 유전자를 심어주는 계기가 되어 기뻤으며, 광교단테매의 신승환 부회장의 자녀 혜교(7세)도 아빠가 비나 눈이 오지 않는 주말이면 이른 아침에 나갔다.

 

초췌해져 점심즈음 귀가하는 사유인 단식테니스활동을 의미있게 이해하고, 친숙하게 생각하도록 오늘 이 활동을 통해 참여한 전원이 단식테니스의 소중함과 또 하나의 색깔과 특성을 지닌 단식유전자를 뇌릿속 깊이 심어준 도화선의 계기였다고 확신과 보람을 느껴본다.  

 

[성인 월단식전 주요 후기]

 

 1) 임명 부문: 월단식전 실무위원장 정채현은 연합지부 월단식전 명예회장인 손시균 단식운영위원회 사무국장으로부터 사무국 위원으로, 여주테니스협회 경기이사 김효영은 김명규 지부장으로부터 연합지부 서초양재,광교단테매 경기위원장으로 각각 임명 수여 되었다.

 

 2) 경기력 부문: 김효영 연합지부 경기위원장과 나정권 감독은 예선 경기는 게임제 방식에선 김효영이 승리를, 결승전에서는 이벤트 방식인 드랍샷 넣기 횟수와 스트로크볼로 과녁맞추기 이벤트 방식에서는 나정권 감독이 승리를 각각 거두었으며, 선수출신 아닌 일반동호인으로서는 서초양재단테매 관리이사인 신성욱이 3위의 성적을 거두며, 기량면에서 눈에 띄게 성장하였음을 각인시켰다.

 

 3) 배움과 도전 부문: 지부장과 개별 참여자의 랠리를 보고, 나정권 감독은 개별 참여자들 옆에서 자세나 부족한 부분들을 피드백한후, 직접 랠리를 한후, 10점의 샘플 경기를 진행해 봄으로써 선수출신 단식실력자의 볼을 직접 받아보며 경기를 해볼 수 있는 짧지만 소중한 체험이 되었다.

 

4) 그 외 특기점 부문: 좋은 과일과 도시락, 충분히 시원한 음료들로 뜨거운 한낮의 열기를 피해가며 5회 월단식전을 진행하였다. 특히 월단식전 1회부터 5.5회 레드볼행사까지 신승환 부회장은 한번도 거르지 않고 지부장과 함께 월단식전에 현재까지 총 6회 모두 참여하며 성실하게 협업하였음을 기록한다.  


[연합지부 대외활동을 도운 고마운 사람들]

 

5회 8.10(토) 성인 월단식전 행사에 코트예약해준 채현,성욱,상현,민석,두영,다운,정현에게, 특히 8.31(토) 레드볼 행사가 마무리될 수 있도록 끝까지 코트예약을 도와준 채현과 두영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성인월단식전 찬조:김명규,홍성옥,손시균,신승환,정채현,신성욱,하지훈,김민석,정종완,이도영,박진기,정승우,이상희 (음료부문 특별후원: 웅진식품(주) 박진기)
                                                       
매직테니스 아동성명:박준혁,오동건,김진현,김진영,조무겸,심유석,나광덕,신혜교


아동용 5.5회 월단식전 찬조:김명규,신승환,정채현 

 

연합지부 월단식전 또는 서초양재,광교단테매 관계동호인:김효영,윤충식,나정권,하지훈,나나 에릭샤와(Nana Ericshawa),박동균
 
특히 테니스 선수로 전향하거나 극강 실력의 동호인으로서 기술심화를 통한 고수로 거듭나는 실력의 진보를 목표로하지 않더라도 유아동시점부터 생활속 스포츠로 쉽게 접하며 즐길 수 있는 테니스참여인구가 저연령부터 늘고, 가족구성원 모두가 코트에서 땀흘리고, 함께 대회 관람과 TV속 ATP투어대회의 경기를 시청해도 지루한 가족구성원이 없이 가족교감을 일으키는 국내 대표 엘리트스포츠와 생활체육으로 더 견고히 자리매김해간다면 저 또한 자식 키워나가듯 보람과 뿌듯함을 느끼며 이러한 지속적인 단식사업을 여건에 맞는 장소와 시간에 종종 실시하리라 마음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

 

국내단식인들의 저변확대는 단식테니스매니아란 온라인사이트를 플랫폼으로 하여 오프라인중심의 활동이 수적 증가와 인적 네트워크 확산이 가능토록 해주며, 단식활동인프라가 개선되고, 단식동호인의 확산을 이끌었다. 저도 단식 동호인으로서의 사명감도 갖고 나름의 작은 계획들을 실천해봄으로서, 의미를 찾아가며 단식동호인으로 내 자신을 스스로 단식동호인으로서 의미를 심화킬 수 있었다. 

 

[레드볼 진행에서 느낀 바람]

 

테니스라켓을 안잡아본 아이들에게는 매직테니스와 어느 정도 테니스를 해본 아이들에게는 레드볼대회가 수도권에 좀 더 꾸준히 열리면 하는 바람이다.

 

[제 개인적으로 단식치는 즐거움과 새로운 영감을 안겨주는 시간들]

 

단식동호인으로 서초양재,광교단테매 모임을 좀 더 좋은 우수하고 모범적인 클럽으로 키울 수 있는 구상과 실행, 운전하면서나 아이들 재운후 떠오는 종종 테니스 관련 떠오르는 계획과 생각, 단식대회참가후 도전하면서 얻는 부족한 과정과 실수들의 교훈점들을 생각하는 시간, 저와 주요활동자들의 협조로 작은 상차림식 월단식전 준비과정과 구상 및 당일실시과정의 시간, 정기모임 소행사들,아들들과 훈련하거나 동네아이들과 연습하면서 아이들끼리 시합토록 기회를 만들거나 또는 그런 대회에 참여함, 건대중,고,한국체대 졸업후, 20년 경력의 다양한 연령대와 선수,동호인들의 코치경험과 실력과 성실성으로 중무장한 양재 서초구 양재시민의 숲 실내테니스장의 왼손잡이 재능코치인 김민코치님과 함께하여 포인트마다 연결되는 오류점들의 확인과 조언, 랠리식 훈련과 연습경기로 하는 주 40분 남짓시간.   


[바람:연합지부 단식클럽의 이상적 덕목 키워드]

 

경기(능)력+(업무)봉사력+자금(지원)력+(단식대회참여)대외활동력+연합지부내 신의,인성,기본운동력을 겸비한 좋은 동호인 발굴육성하고 단식테니스활동을 통해 가정과 사회 활동의 일상에 긍정적인 영향이 파급되도록 하는 것.

 

두 번에 걸친 월단식전은 각각 12명의 단식테니스를 사랑하는 유소년동호인들과 성인동호인들이 세대를 통합하여 한시점, 한자리에 모여 또 다른 의미를 지닌 표본행사방식으로 진행해봄으로써, 세대별 가족구성원이 분리된 참여방식이 아닌 가족행사로서, 또 유소년과 성인 단식대회가 ‘가족단위로 구성된 세대가 다른 단식동호인들도’ 하루의 동선을 함께 할 수 있는 성인,유소년 통합개최방식의 단식대회 개최를 상징하듯 기원하는 의미를 내포하였으며, 생활체육으로서의 동호인단식테니스가 유아동부터 전세대에 걸쳐 골고루 지지 기반이 확장되어, 국내에서 단식테니스가 더욱 인기있는 스포츠로 각광받고 성장해 나가길 단식동호인으로서 희망한다.

 

gjghjhgjhg.jpg

서초양재,광교단테매 김효영 경기위원장과 나정권 감독의 친선 단식경기전 (동호인)단식운영위원회 손시균 사무국장(오른쪽두번째사진)과 정채현 신임 사무국 위원(왼쪽두번째)과 함께

 

글= 서초양재/광교단테매 지부장 김명규

(사)미디어윌스포츠 /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촌로 1(한강로3가, GS한강에클라트) 201호

대표이사:주원석 / 사업자등록:220-82-06977

통신판매신고:2016-서울서초-0967호/개인정보관리책임자:김홍주

팩스:02-755-5079 / 구독문의:070-7123-145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