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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코리아배 전국동호인대회
송선순 객원기자
2019-12-09 오후 1:54:12

입상팀과 대회관계자들의 기념 촬영

10월 25일 부천 종합운동장에서 한빛코리아배 대회가 열렸다. 이 대회는 작년 개나리부, 국화부, 신인부, 오픈부를 시작으로 올해는 혼합복식부를 더해 총 5개부서 대회를 개최하였다.

 

당초 이 대회는 10월 초로 예정되었으나 태풍으로 인해 연기 되었다. 낮에는 맑은 가을 하늘이었으나 4강부터 예보에도 없던 소나기가 쏟아졌다. 변덕스러운 날씨 덕분에 진행위원들은 중간 중간 발 빠른 대처를 했고 무사히 결승까지 마무리 되었다.

 

서영익 대회장은 “한빛코리아는 대한민국 모발제품의 선두주자로 해외에 더 알려져 있다”며 “비누와 그외 스포츠 크림으로도 유명한 제품들이 많은데 앞으로 동호인들이 협조해 준다면 이 대회를 발전시킬 계획이다”고 전했다.

 

천연 약초와 식품발효 추출물로 만든 미용 제품들이 인기를 누리면서 승승장구하고 있는 한빛코리아는 최근 ‘더마 발러나’라는 스포츠 크림을 출시해 테니스인들에게도 상당한 관심을 받고 있다.

 

3위 입상한 이용자(파트너 김영채)는 서산에서 왔다. 수도권에서 열리는 국화부 경기에 참석할 때마다 친구들도 만나고 다양한 공을 받아 볼 수 있어서 승패를 떠나 즐겁다고 한다. 입상한 또 다른 팀중 강숙자(파트너 고현숙)는 올해 여러 차례 성적을 냈다. 강력한 포핸드로 차분하게 수비해 주는 고현숙과 좋은 하모니를 이뤘다.

 

준우승한 예주연(파트너 이상희)은 밀양에 산다. 생활체육 랭킹 1, 2위를 다투는 그녀는 직장을 다니면서도 테니스에 대한 집념을 놓지 않았다. 예주연은 “기차를 타고 내려가 밤 근무를 해야 한다”며 “직장일이 바빠도 내가 좋아하는 테니스를 할 수 있다는 것에 만족한다”고 전했다.

 

오락가락하는 빗속에서도 우승한 하은재(파트너 최규자)는 무릎 부상으로 8년간 라켓을 놓고 재활치료를 하다 3년 전부터 다시 출전하기 시작했다. 올해 3번째 우승으로 함박웃음을 짓던 하은재는 “이보다 더 행복할 수가 없다”며 “수고해 주신 대회 본부 측과 파트너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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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에서 원두커피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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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익 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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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진행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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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 통증완화에 좋은 스포츠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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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감독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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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런 소나기로 코트 정비를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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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3위 강숙자 고현숙, 이용자 김영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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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팀 하은재 최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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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우승팀 예주연 이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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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전을 앞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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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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