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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 테니스 스쿨을 마치고 아이들과 강사진들의 단체사진

요넥스와 롯데백화점이 함께하는 키즈 테니스 스쿨 열려

홍유진 인턴 기자
2018-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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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코리아= 홍유진 인턴기자] 요넥스와 롯데백화점이 함께하는 키즈 테니스 스쿨이 4월 12일 롯데백화점 영등포점 10층 문화 홀에서 진행됐다.

요넥스의 어린이용 라켓, 소프트볼, 신발  등 아동 테니스 용품들이 전시되어있다

키즈 테니스 스쿨은 처음 테니스를 접하는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테니스에 긍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주고 즐거운 경험을 통해 장기적 취미 생활로 함양하고자 올해 처음 개최했다.

총 20명의 어린이들이 참여한 이번 프로그램은 몸풀기를 시작으로 공과 라켓 살펴보기, 라켓으로 공을 옮기기, 라켓으로 날아오는 공을 막기 등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진행됐다.

한 시간 동안 빼곡히 진행된 강습에도 아이들은 지친 기색 없이 밝은 표정을 지으면서 이리저리 공과 라켓을 만져보고 강당 위를 뛰어다니며 자연스럽게 테니스를 즐겼다.

아이가 라켓 위에 공을 올려 컨트롤하는 법을 배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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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깔을 머리에 쓰고 중심잡는 아이들

진행은 요넥스 테니스팀 소속인 명지대 테니스 아카데미 이주호 교수와 전 국가대표 최진영 교수가 맡았다.

최 교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아이들이 테니스에 대한 단발성 관심이 아니라 꾸준한 참여로 테니스를 체계적으로 배웠으면 한다"고 전했다.

최진영 교수의 지도에 맞춰 테니스를 즐기는 아이들
이주호 교수와 함께 공을 라켓으로 받아치고 있다

요넥스 고현호 팀장은 "쉽게 접하기 어려운 테니스를 접근성이 뛰어난 백화점이라는 공간을 활용하여 아이들에게 테니스에 대한 친근감을 높여주고자 기획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테니스를 꾸준히 즐기고 흥미를 느꼈으면 좋겠고 장기적인 취미 활동으로도 이어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앞으로 이 같은 행사를 개최할 수 있는 장소가 마련된다면 아이들에게 테니스를 할 수 있는 기회를 꾸준히 제공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키즈 테니스 스쿨은 오는 15일까지 열린다. 프로그램의 참가 접수비는 1만원으로 7세부터 13세까지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 및 접수방법은 롯데백화점 문화센터 홈페이지(http://culture.lotteshopping.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글,사진= 홍유진 인턴기자(heyyou@tenni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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