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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루, 오브라이언 조 남자 복식 우승

관리자 기자
1999-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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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식 11번 시드를 받아 출전한 캐나다의 세바스티앙 라루(Sebastien Lareau)의 강력한 서비스 리턴이 세계 최강의 복식팀 부파티, 파에스 조를 7-6(7) 6-4로 무너뜨렸다. 부파티, 파에스 조는 프랑스 오픈 우승, 윔블던 우승에 이어 연속 3번째 그랜드슬램 대회 복식 우승에 도전했으나, 라루의 강력한 서비스 리턴에 밀려 우승을 내주고 말았다. 오브라이언, 라루 조는 이번이 첫 우승이다. 오브라이언은 1995년에 샌든 스톨과 팀을 이뤄 US 오픈 결승에 진출해 호주의 우디스 조에게 패해 준우승한 경력은 있었으나 우승은 처음이다. 그러나 라루, 오브라이언 조 는 1996년과 1997년 호주 오픈에서도 결승에 진출한 적이 있어 이미 이번 대회에서도 준비된 우승 후보였다. 라루, 오브라이언 조는 이번 승리로 파에스, 부파티 조에게 통산 3승 5패를 기록하게 됐다. 한편 부파티, 파에스 조는 올해 4대 그랜드슬램 대회 결승에 모두 진출함으로써 최강의 복식조임을 확인하는데 만족해야 했다. 부파티는 일본의 스기야마와 혼합 복식 우승을 한 데 이어 대회 2관왕을 노렸었지만 아쉬움을 달래야 했다. 글/김종우 인터넷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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