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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스터스, 부상으로 US오픈 출전 포기

김정환 기자
2011-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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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오픈 두 해 연속 우승을 차지했던 '피오나 공주' 킴 클리스터스(벨기에, 3위)가 복부 근육통을 이유로 2011 US오픈 출전 포기의사를 밝혔다.
 
클리스터스는 지난 윔블던에서 발목 부상으로 출전하지 못한 것을 시작으로 8월 10일 열린 로저스컵 대회에서 경기 도중 발생한 복근 통증으로 기권하며 부상 악재가 겹쳤다.
 
그녀는 "US오픈까지 얼마간의 시간이 있지만 부상을 치료하기는 부족한 시간이다"며 아쉬운 심정을 토로했다.
 
올 시즌 호주오픈 우승을 차지하며 당당히 아줌마 전성시대를 밝힌 그녀는 뜻하지 않은 부상으로 US오픈 3연패 도전의 꿈을 접고 말았다.
 
아울러 9월 예정 된 아시아 투어대회 일정도 모두 취소하였다.
 
2009년에 아기 출산 후 시드없이 출전한 US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감동을 일으킨 클리스터스는 그 다음해인 2010년 2연속 US오픈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또 2011년 그랜드슬램 대회의 시작을 알린 호주오픈 우승으로 그녀는 그랜드슬램 타이틀 기록을 4개로 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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