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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으로 대회 출전을 포기한 킴 클리스터스. 사진= 테니스코리아

킴 클리스터스, 부상으로 BNP파리바오픈 출전 포기!

박준용 기자
2012-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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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4일(현지시각) 돌아온 '슈퍼맘' 킴 클리스터스(벨기에, 34위)가 다음달 7일부터 미국 인디언웰스에서 열리는 BNP파리바오픈에 왼쪽 발목 부상으로 불참한다고 밝혔다.
 
클리스터스는 "좋은 추억이 있는 BNP파리바오픈에 참가하지 못해 매우 실망스럽다. 하루 빨리 부상에서 회복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클리스터스는 이 대회에서 통산 세 차례(2001, 2003, 2005년) 정상에 오른 바 있다.
 
한편, 이번 시즌을 끝으로 클리스터스는 은퇴할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난 2007년 코트를 떠났던 클리스터스는 2009년에 복귀했고 이후 세 개의 그랜드슬램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슈퍼맘'의 면모를 보여줬다.
 
하지만 지난해 호주오픈 우승 이후 복부, 어깨, 손목 등에 부상을 당해 이렇다할 성적을 내지 못한 채 하락세를 보이고 있으며 올해 호주오픈에서는 4강에서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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