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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의 수입을 올린 여자선수로 이름을 올린 마리아 샤라포바. 사진은 지난 포르쉐 그랑프리 우승 상품으로 자동차를 받았다. 사진=포르쉐그랑프리 공식홈페이지

테니스, 세계에서 돈 가장 잘 버는 운동

김정환 기자
2012-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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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미국 경제지인 포브스는 ‘세계 최고 수입 여자 운동선수 10인’의 리스트를 발표했다.

지난 1년간 벌어드린 수입을 바탕으로 선정된 10인을 살펴보면 테니스선수가 무려 7명이나 올라있어 전세계적으로 테니스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세계에서 가장 돈 잘 버는 선수 1위에는 ‘러시안 뷰티’ 마리아 샤라포바(러시아)가 뽑혔다.

샤라포바는 지난 1년간 2710만달러를 수입으로 올리며, 최근 8년 사이 여자 운동선수가 기록한 연간 수입가운데 최고액을 기록했다.

올해 프랑스오픈 우승으로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샤라포바는 전체 수입의 약20%인 510만달러만 대회 상금으로 기록했을 뿐 나머지 2200만달러는 광고주로부터 수입을 벌어들였다.

뒤를 이어 아시아 테니스의 자존심 리나(중국)가 2위에 올랐고 1년 동안 1840만달러를 벌어들여 아시아 여자 선수 중 가장 많은 수입을 올렸다.

리나는 지난해 아시아 여자 선수로는 처음으로 프랑스오픈 우승을 차지하면서 많은 광고주들로부터 러브콜을 받기 시작했다.

3위는 런던올림픽 금메달을 목에 건 ‘테니스 여제’ 세레나 윌리엄스(미국), 4위는 덴마크에 캐롤라인 워즈니아키가 각각 1630만달러, 1370만달러를 벌어들였다.

올해 호주오픈 우승으로 벨라루스의 테니스 영웅이 된 빅토리아 아자렌카가 970만달러로 6위를 차지했고, 미녀테니스 선수 아나 이바노비치(세르비아)와 윔블던 준우승을 차지한 아그니에쉬카 라드반스카(폴란드)가 8위와 9위에 이름을 올렸다.

최고 수입을 올린 테니스 선수 7인 외에 미국 여성 카레이서인 다니카 페트릭이 5위, 한국의 피겨영웅 김연아가 7위, 대만 골프선수 청야니가 10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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