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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식에서 세계랭킹 1위에 오르며 좋은 활약을 펼쳤던 둘코가 은퇴했다. 사진=GettyImages/멀티비츠

전 복식 세계랭킹 1위 둘코 은퇴

김정환 기자
2012-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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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차례 복식 우승타이틀을 기록하며 WTA(여자프로테니스협회) 복식 세계랭킹 1위에 올랐던 지젤라 둘코(아르헨티나)가 은퇴를 선언했다.
 
11월 19일(현지시간) 둘코는 자신의 홈페이지에 “지금은 전성기 때만큼의 드라이브를 칠 자신이 없고, 경쟁을 부추기는 WTA 대회의 희생자가 더 이상 되고 싶지 않다”고 의사를 밝혔다.
 
2005년과 2006년 코리아오픈을 찾아 한국 팬들에게도 익숙한 둘코는 16세에 프로에 데뷔해 11년간 투어 선수로 좋은 활약을 펼쳐 보였다.
 
올해 27세인 둘코는 2010년 WTA챔피언십에서 플라비아 페네타(이탈리아)와 짝을 이뤄 복식 우승을 한 직후 복식 세계랭킹 1위 자리에 올라 24주간 정상을 지켰다.
 
둘코는 아르헨티나 축구 국가대표인 페르난도 가고와 지난해 웨딩마치를 올렸고, 통산 투어 상금은 420만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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