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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분석기술을 기록 사진=ITF홈페이지

ITF, 스마트기기를 이용한 코칭 허용

안혜진 기자
2013-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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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9일(현지시간) 국제테니스연맹(이하 ITF)이 '선수분석기술'의 사용 허가에 대한 규정인 제31조항을 신설한다고 발표했다.
 
제31조항은 경기도중 스마트 기기를 통해 수집된 경기 분석 내용을 선수에게 전달을 허용한다는 내용으로 지난 12일 ITF총회에서 통과됐고 2014년부터 적용된다. 

ITF 기술위원장 스튜어트 밀러는 “장비에 관한 테니스 규칙을 만들 때만해도 아무도 ‘선수분석기술’의 출현을 예상하지 못했다. 따라서 이번 새로운 규칙으로 모든 종류의 ‘선수분석기술’을 보장 할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ITF 프란세스코 리치 비티 회장은 "ITF는 항상 장비의 규제를 통한 경기 운영에 책임과 기술개발수용 및 혁신지원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에 새로운 규칙은 선수들의 경기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제31조항 선수분석기술
선수분석기술은 선수의 기술정보와 관련하여 다음과 같은 기능을 실행 할 수 있는 장비이다.
A. 기록
B. 저장
C. 전송
D. 분석
E. 선수와의 의사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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