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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부상으로 말레이시아오픈을 기권한 엘리나 스비톨리나. 사진= GettyImages/이매진스

스비톨리나, 부상으로 말레이시아오픈 기권

이은미 기자
2017-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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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코리아= 이은미 기자] 지난 27일부터 개막한 WTA투어 말레이시아오픈(총상금 22만6천750달러)에서 톱시드를 받고 출전한 엘리나 스비톨리나(우크라이나, 10위)가 2회전을 앞두고 다리 부상으로 기권했다.
 
스비톨리나는 지난 28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대회 본선 1회전에서 장수정(사랑모아병원, 148위)을 6-2 6-3으로 꺾고 2회전에 올랐다. 하지만 스비톨리나는 26일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린 두바이듀티프리챔피언십(총상금 236만5천250달러달러) 결승에서 당한 다리 부상을 극복하지 못하고 결국 이번 대회를 마감했다.
 
이 대회 디펜딩 챔피언인 스비톨리나는 "타이틀 방어에 도전할 수 있어서 많은 기대를 품고 이 곳에 왔지만 두바이듀티프리챔피언십에서 당한 부상의 여파로 더 이상 경기에 나설 수 없게 됐다"면서 "아쉽지만 남은 시즌을 위해 몸 관리가 필요하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한편 스비톨리나는 지난 1월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WTA투어 대만오픈(총상금 22만6천750달러) 왕좌에 올랐고 WTA투어 프리미어5 대회인 두바이듀티프리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해 지난주 발표된 세계랭킹에서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글= 이은미 기자, 사진= GettyImages/이매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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