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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 의사를 밝힌 페트라 크비토바. 사진= GettyImages/이매진스

크비토바, 복귀 고려중 "프랑스오픈 출전 희망"

이은미 기자
2017-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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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코리아= 이은미 기자] 페트라 크비토바가(체코, 14위)가 팬들에게 기분 좋은 소식을 전했다.
 
크비토바는 지난 4월 17일 자신의 SNS를 통해 회복이 꾸준히 진행됨에 따라 올해 5월에 열리는 프랑스오픈을 시작으로 복귀를 고려 중이라고 밝혔다.
 
크비토바는 "내 이름이 프랑스오픈 명단에 올라갈 것이다. 나는 회복 과정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었고 내가 가장 좋아하는 대회 중 하나인 프랑스오픈에서 경쟁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싶다"며 복귀 가능성을 시사했다.
 
이어 "불행하게도 파리에서 경기할 수 있는 완벽한 몸상태는 아니지만 가능한 한 나 자신에게 기회를 주려고 노력하고 있고 긍정적인 자세를 유지하려고 한다"고 전했다.
 
한편, 크비토바는 지난해 12월 체코 프로스테요프에 있는 자신의 집에서 괴한에게 습격 당해 왼쪽 손가락과 신경을 심하게 다쳤다. 크비토바는 이 사건으로 올해 호주오픈은 물론 시즌 초반 투어 대회에 출전하지 못했다.
 
글= 이은미 기자(xxsc7@tennis.co.kr) 사진= GettyImages/이매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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