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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시즌 통산 5회 우승을 달성한 엘리나 스비톨리나. 사진= WTA 홈페이지 캡처

스비톨리나, 프리미어5 대회 시즌 3번째 우승

이은미 기자
2017-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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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코리아= 이은미 기자] 엘리나 스비톨리나(우크라이나, 5위)가 올시즌에만 벌써 3번째 WTA투어 프리미어5  대회 우승 타이틀을 따냈다.
 
8월 13일(현지시간)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WTA투어 프리미어5  로저스컵(총상금 243만4천389달러) 결승에서 3번시드 스비톨리나가 6번시드 캐롤라인 워즈니아키(덴마크, 6위)를 1시간 17분 만에 6-4 6-0으로 이기고 정상에 올랐다.
 
이로써 스비톨리나는 올시즌 통틀어 WTA투어 5회 우승을 기록했다. 그중 3회는 프리미어5에서 달성했다. 프리미어5는 WTA 투어 최고 수준 대회인 프리미어 맨더토리 바로 아래 등급으로 스비톨리나는 시즌 초 두바이듀티프리챔피언십(총상금 236만5천250달러), BNL이탈리아인터내셔널(총상금 277만5천745달러) 왕좌에 올랐었다.
 
한 시즌에 프리미어5  대회에서 3차례 정상에 오른 선수는 스비톨리나가 처음이다. 종전 기록은 워즈니아키를 비롯해 마리아 샤라포바(러시아, 149위), 세레나 윌리엄스(미국, 15위), 빅토리아 아자렌카(벨라루스, 203위)가 기록한 2차례다.
 
스비톨리나는 "이 기록을 달성한 것이 매우 놀랍다. 하지만 과거 우승 타이틀에 크게 연연하지 않으려고 한다"면서 "물론 오늘의 우승이 자신감을 가져다줬다. 새로운 도전을 계속해서 이어나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스비톨리나는 이번 우승으로 900점의 랭킹 포인트와 함께 50만1천975달러(한화 약 5억)의 상금을 획득했다.
 
글= 이은미 기자(xxsc7@tennis.co.kr) 사진= WTA 홈페이지 캡처
 
엘리나 스비톨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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