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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9위를 기록한 정현. 사진= 테니스코리아

정현, 자신의 최고 랭킹 19위 유지

홍유진 기자
2018-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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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코리아= 홍유진 인턴기자]4월 9일(현지시간) 세계남자테니스협회(ATP)가 발표한 세계랭킹에서 정현(한국체대)이 전주와 동일한 세계 19위를 기록했다.
 
정현은 지난주 자신이 기록했던 개인 최고 랭킹이자 역대 한국인 선수 최고 랭킹 19위를 기록했다. 비제이 암리트라지(인도), 파라돈 스라차판(태국), 니시코리 케이(일본)에 이어 아시아 남자 선수로는 네 번째 톱20이었다.


역대 아시아 남자 선수 최고 랭킹은 니시코리의 4위이며 스라차판은 9위, 암리트라지는 16위까지 올랐다. 스라차판과 암리트라지는 은퇴했고 니시코리의 이번주 세계랭킹은 지난주와 변동없이 39위에 머물렀다.


마이애미오픈을 마친 후 귀국 한 정현은 휴식과 치료를 병행한 뒤 4월 23일부터 스페인에서 열리는 ATP투어 500시리즈 바르셀로나오픈에 출전할 예정이다.


국내 선수로는 권순우(당진시청)가 전주 보다 1계단 올라 211위, 이덕희(서울시청, 현대자동차)는 1계단 하락한 212위를 기록했다.


세계 남자 1위는 라파엘 나달(스페인)이, 세계2위는 로저 페더러(스위스)가 유지하는 등 톱10까지의 순위는 지난주와 변함이 없다.


세계여자테니스협회(WTA)가 발표한 랭킹에서는 시모나 할렙(루마니아)이 5주 연속 세계 1위 자리를 지켰고 캐롤라인 워즈니아키(덴마크)가 2위로 그 뒤를 이었다.


마이애미오픈 정상에 오른 슬론 스티븐스(미국)는 3계단 올라 9위, 페트라 크비토바(체코)는 1계단 하락해 10위에 머물렀다.


장수정(사랑모아병원)은 155위, 한나래(인천시청)는 255위로 전주와 동일했다.


글= 홍유진 인턴기자(heyyou@tennis.co.kr), 사진=테니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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