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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 연속 개인 최고 기록 19위를 유지하고 있는 정현(한국체대)

정현, 3주 연속 개인 최고 기록 19위 유지

홍유진 기자
2018-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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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코리아= 홍유진 인턴기자] 4월16일(현지시간) 세계남자테니스협회(ATP)가 발표한 세계랭킹에서 정현(한국체대)이 2주전과 동일한 세계 19위를 기록했다.
 
정현은 3주 연속 개인 최고 랭킹이자 역대 한국인 선수 최고 랭킹 19위를 기록했다. 마이애미오픈을 마친 후 귀국 한 정현은 휴식과 치료를 병행한 뒤 4월 23일부터 스페인에서 열리는 ATP투어 500시리즈 바르셀로나오픈(총상금 279만4천220유로)를 통해 클레이코트 시즌을 시작한다.

지난주에 끝난 산타이챌린저(총상금 15만달러)에서 16강을 진출한 권순우(당진시청)는 전주보다 3계단 올라 208위, 이덕희(서울시청, 현대자동차)는 2계단 하락한 214위를 기록했다.

남자 톱10은 지난주와 변동없이 똑같은 순위를 유지했다. 라파엘 나달(스페인)이 3주 연속 1위를 지켰고 로저 페더러(스위스)가 그 뒤를 이었다. 3위에는 마린 칠리치(크로아티아) 4위에 알렉산더 즈베레프(독일) 5위에 그리고르 디미트로프(불가리아)가 각각 잇고 있다.

세계여자테니스협회(WTA)가 발표한 랭킹에서는 시모나 할렙(루마니아) 6주 연속 세계 1위를 유지 했고 캐롤라인 워즈니아키(덴마크)가 2위로 그 뒤를 이었다. 3위에는 가르비네 무구루자(스페인), 4위는 엘리나 스비톨리나(우크라이나), 5위는 옐레나 오스타펜코(라트비아)가 차지했다.

엘리스 메르텐스(벨기에)는 스위스에서 루가노에서 열린 WTA투어삼성오픈(총상금 25만달러)에서 우승해 전주보다 3계단 상승한 자신의 최고랭킹 17위에 올랐다.
 
장수정(사랑모아병원)은 15계단 내려가 169위, 한나래(인천시청)는 1계단 하락한 283위이다. 정수남(강원도청)은 24위 계단 떨어진 466위 김나리(수원시청)는 3계단 내려간 473위이다.
 
글= 홍유진 인턴기자(heyyou@tennis.co.kr), 사진= 테니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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