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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한 무구루자, 사진=WTA홈페이지

WTA, 올해 ‘WTA 어워즈’ 후보자 발표

신민승 인턴 기자
2018-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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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코리아=신민승 인턴기자]세계여자테니스협회(이하 WTA)는 매년 올해의 선수, 올해의 복식조, 기량발전, 신인, 복귀선수까지 총 5개 부문에 나눠 한 시즌 동안 좋은 성적을 거둔 선수들에게 상을 시상하고 있다. 
 
WTA는 오는 19일 싱가포르에서 열리는BNP파리바 WTA파이널 갈라 이브닝 시간에 2018 WTA선수 어워즈 수상자를 발표한다.
2018년 WTA선수 어워즈 후보는 다음과 같다.
 
올해의 선수상
시모나 할렙(루마니아, 1위): 프랑스오픈, 몬트리얼오픈, 선전오픈 우승
캐롤라인 워즈니아키(덴마크, 2위): 호주오픈, 차이나오픈, 네이처밸리 인터내셔널 우승
안젤리크 케르버(독일, 3위): 윔블던, 시드니오픈 우승
나오미 오사카(일본, 4위): US오픈, 인디안웰스 우승
페트라 크비토바(체코, 7위): 세인트 피터브루크 레이디스 트로피, 카타르오픈, J&T 뱅크 프라하 오픈, 마드리드오픈, 네이처밸리 클래식 우승
 
올해의 복식팀
코코 벤더웨이(미국, 세계복식 20위)-아쉴레이 바르티(호주, 세계복식 9위): US오픈, 마이애미오픈 우승
바보라 크리즈시코바(체코, 세계복식 공동2위)-카테니라 시니아코바(체코, 세계복식 공동2위): 윔블던, 프랑스오픈 우승
크리스티나 믈라데노비치(프랑스, 세계복식 6위)-티미아 바보스(헝가리, 세계복식 1위): 호주오픈, 네이처밸리 클래식 우승
엘리제 마르텐스(벨기에, 세계복식 13위)-데미 슈어스(네덜란드, 세계복식 8위): 호바트 인터내셔널, 리베마오픈, 우한오픈 우승(+데미 슈어스가 2018년 6개 WTA복식 타이틀을 획득함)
 
기량발전상(선정기준: 톱 100에 진입했으며 2018 시즌에 큰 발전을 보여준 선수)
키키 베르텐스(네덜란드, 10위)
줄리아 괴르게스(독일, 9위)
다리아 카사트키나(러시아, 14위)
엘리제 마르텐스(벨기에, 15위)
왕 치앙(중국, 24위)
알리아크산드라 사스노비치(벨라루스, 31위)
 
신인상(선정기준: 데뷔 후 톱 100에 들었거나 2018 시즌에 눈에 띄는 성취를 기록한 사람)
아만다 아니시모바(미국, 92위)
다니엘 콜린스(미국, 38위)
미하엘 부자르네스쿠(루마니아, 25위)
소피아 케닌(미국, 50위)
아리나 사발렌카(벨라루스, 11위)
 
복귀선수상(선정기준: 부상이나 개인적인 이슈 때문에 랭킹이 떨어졌었던 선수 중 올 시즌 성적을 통해서 랭킹을 많이 회복한 선수)
벨린다 벤치치(스위스, 41위)
베타니 마텍-샌즈(미국, 367위)
아얄라 토믈야노비치(호주, 46위)
세레나 윌리엄스(미국, 17위)
 
2017년 WTA선수 어워즈에는 올해의 선수상에 가르비네 무구르자(스페인, 13위), 올해의 복식팀: 마르티나 힝기스(스위스, 은퇴)-라티샤 찬(대만, 세계복식 17위)조, 기량발전상: 옐레나 오스타펜코(라트비아, 18위), 신인상: 캐서린 벨리스(미국, 128위), 복귀선수상: 슬론 스티븐스(미국, 8위)이 각각 수상했다.
 
글= 신민승 인턴기자, 사진=WTA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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