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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을 세계 1위로 마감하게 된 조코비치. 사진= 라코스테 제공

‘완벽 부활’ 조코비치, 세계 1위로 시즌 마감

박준용 기자
2018-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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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코리아= 박준용 기자]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가 부상 이후 처음으로 세계 1위 자리에 복귀하고 올 시즌을 1위로 마감하는 것을 확정 지었다. 조코비치가 세계 1위를 차지한 것은 지난 2016년 10월 이후 약 2년 만이다.
 
반년 전만 하더라도 조코비치의 세계랭킹은 22위였지만 불과 5개월 만에 세계 1위에 등극했다. 한 시즌에 20위권 밖에서 세계 1위에 오른 선수는 2000년 마라트 사핀(러시아) 이후 약 18년 만이다. 조코비치는 올 시즌 윔블던을 시작으로 US오픈, 두 개의 마스터스에서 우승하며 완벽하게 부활에 성공했다.
 
조코비치의 후원사 라코스테는 조코비치의 1위 복귀를 축하하기 위해 프랑스 센 강변 빌딩에 두 테니스 챔피언 르네 라코스테와 조코비치의 이미지를 투사했다. 조코비치는 지난해 5월부터 창립자 르네 라코스테에 이어 라코스테의 얼굴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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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코스테가 조코비치의 세계 1위 재등극을 축하하기 위해 센 감변 빌딩에 두 테니스 챔피언 르네 라코스네와 조코비치의 이미지를 투사했다
 
라코스테는 1933년 테니스계의 전설, 르네 라코스테에 의해 탄생된 브랜드다. 끈기 있고 강인한 플레이로 유명한 르네 라코스테는 악어라는 별명을 얻었고 이는 브랜드를 상징하는 상징이 되었다.
 
라코스테는 전 세계 20여 개국, 백여 명 이상의 테니스, 골프 프로 선수들을 후원해오며 브랜드의 오랜 역사를 이어나가고 있다. 현재 정현, 조코비치를 비롯 세계 유명 테니스 선수들이 라코스테 팀의 일원으로서 활약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롤랑가로스, 마이애미오픈 등과 같은 세계 유명 테니스 대회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브랜드 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한편, 조코비치는 11월 11일부터 영국 런던에서 열리는 시즌 최강자전 ATP파이널에 톱시드를 받고 출전할 예정이다. 시즌 상위 8명만 출전하는 이 대회에서 조코비치는 3년 만의 우승에 도전한다.
 
글= 박준용 기자(loveis5517@tennis.co.kr), 사진= 라코스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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