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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P 단체전 부활, 2020년부터

김홍주 기자
2018-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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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테니스 투어를 총괄하는 ATP(세계남자테니스협회)가 2020년에 부활키로 한 단체전 대회의 명칭을 'ATP컵'으로 명명했다. ATP컵은 매년 1월 호주오픈 전에, 호주 내 3개 도시에서 펼쳐진다.
 
ATP컵에는 총 24개국이 출전하며, 각 조 4팀씩 6조로 나누어 예선을 하는데 2단식, 1복식 형태로 치른다. 그중 8팀이 결승 토너먼트에 진출하며 상금은 1500만달러이다.
 
ATP의 단체전 대회는 지난 1978년부터 2012년까지 월드팀컵이란 이름으로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열렸었다.
 
현재 남자 테니스의 단체전 대회는 국제테니스연맹이 주관하는 데이비스컵이 있고, 2017년부터 유럽팀 대 월드팀이 맞붙는 레이버컵이 있다. 레이버컵의 공동 주관자인 로저 페더러는 ATP컵의 출범에 대해 "기다리며 지켜보자"는 반응을 보였다.
 
[김홍주 기자]
ATP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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