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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위 오사카, 그녀의 테니스는 이제 세계 최고가 되었다.

아시아권 최초, 오사카 나오미 세계 1위 등극

김진건 기자
2019-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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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건 기자] 1월 28일 WTA(세계 여자 테니스 협회)에서 발표한 여자단식 세계랭킹에서 오사카 나오미(일본)가 아시아권 선수로서 처음 1위에 등극했다.
 
오사카는 26일 호주오픈 결승에서 페트라 크비토바(체코)를 꺾으며 지난해 US오픈에 이어 호주오픈까지 제패했다. 우승을 통해 2000점을 획득한 오사카는 4위에서 1위로 올라서며 여자단식 테니스 최고의 자리에 올랐다.
 
오사카에게 패배하며 준우승을 기록한 크비토바는 6위에서 2위로 랭킹을 올렸고 기존의 1위였던 시모나 할렙(루마니아)은 3위로 떨어졌다.
 
계속해서 최초라는 수식어가 붙고 있는 오사카. 연속 그랜드 슬램(US오픈, 호주오픈) 우승을 달성한 이 아시아 선수가 앞으로 어떤 기록을 통해 최초라는 수식어를 얻을지 그녀의 남은 행보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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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ㅣ우승ㅣ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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