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복귀를 앞두고 있는 벨리스. 사진= 테니스코리아

‘테니스 차세대 미녀 스타’ 벨리스, 복귀 임박!

박준용 기자
2019-03-12
카카오톡 공유하기
차세대 미녀 스타 캐서린 벨리스(미국, 499위)가 자신의 재활과 복귀에 대한 소식을 알렸다.
 
벨리스는 자신의 SNS에 “작년 여름, 오른쪽 손목과 팔목에 걸친 두 차례의 수술을 받은 후 지난 11월 다시 한번 손목 수술을 받아야 했다. 그리고 세 번째 수술이 성공적으로 진행되어 매우 기쁘다. 현재 거의 완치 단계에 이르렀으며 건강도 많이 회복해 곧 코트에서 인사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글을 올렸다.
 
이어 “지난 길고 힘든 시간 동안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성원과 응원 정말 고맙다. 여러분들의 성원이 저에겐 전부였다”라며 자신을 응원해준 팬들에 대한 고마움을 표했다.
 
2016년 US오픈 주니어 직후 스탠퍼드 대학 진학 대신 프로행을 선택한 벨리스는 이듬해 8월 자신의 최고 세계 35위를 기록하며 톱 선수로서의 가능성을 내비쳤다. 하지만 작년 3월 갑자기 찾아온 오른 손목 인대 부상으로 1년 가까이 코트에 서지 못하고 있다.
 
연초 한때 마리아 샤라포바(러시아, 29위)의 히팅 파트너였던 디에터 킨들만(독일)을 전담코치로 고용하면서 본격적인 컴백 준비에 들어갔던 벨리스는 현재 열리고 있는 BNP파리바오픈을 통해 복귀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재활 기간이 길어지며 이르면 상반기 내에 복귀할 전망이다.
 
벨리스는 복귀 시 세계여자테니스협회(WTA)의 부상 선수 보호 규정인 ‘스페셜 랭킹(Special Ranking)’을 활용해 부상으로 투어를 떠나기 직전 랭킹이었던 세계 44위로 대회에 출전할 수 있다.
 
스페셜 랭킹은 부상 등으로 코트를 떠났던 선수가 복귀 시 부상 직전의 랭킹으로 대회에 출전하는 규정이다.
 
글= 백승원 객원기자, 사진= 테니스코리아
 
[기사제보 tennis@tennis.co.kr]
 
국내 유일 테니스 전문지 테니스코리아 정기구독 신청 바로가기
 

(사)미디어윌스포츠 /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촌로 1(한강로3가, GS한강에클라트) 201호

대표이사:주원석 / 사업자등록:220-82-06977

통신판매신고:2016-서울서초-0967호/개인정보관리책임자:김홍주

팩스:02-755-5079 / 구독문의:070-7123-145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