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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ATP, 25초 샷클락 내년부터 전면 도입

김홍주 기자
2019-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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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테니스를 총괄하는 ATP가 내년부터 포인트 사이에 다음 서브를 넣을 때까지 시간을 25초로 제한하는 샷클락 제도를 모든 대회에 도입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ATP는 경기를 지연시키는 행위를 방지하고, 경기를 빠르게 진행하기 위함이 목적이라고 밝혔다.
 
대회장 한 켠에 설치되는 전광판에 남은 초 수가 표시되는 샷클락은 2017년 처음 도입되었으며, 이미 지난해 US오픈과 올 호주오픈에서 적용되었다.
 
해외무대에 나서는 선수들이 샷클락에 적응하기 위해서 국내 대회에서도 '25초룰'을 엄격히 시행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질 전망이다.
 
<김홍주 기자>
샷클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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