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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많은 수입을 벌어들인 세레나. 사진= GettyImagesKorea

여자 스포츠 선수 수입, 상위 11명 모두 테니스가 점령

김진건 기자
2019-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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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스포츠 선수 수입에서 테니스 선수가 1위부터 공동 10위까지 모두 차지했다.
 
8월 7일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에서 발표한 최근 1년간 가장 많은 수입을 거둔 여자 스포츠 선수 부문에서 세레나 윌리엄스(미국)가 1위에 올랐으며 상위 11자리를 테니스 선수들이 모두 채웠다.
 
세레나는 최근 1년간 2천920만달러(약 355억)를 벌어들이며 살아있는 전설의 위엄을 뽐냈다.
 
세레나에 이어 오사카 나오미(일본)는 2천430만달러(약 295억)의 수입을 거두며 2위에 올랐고 안젤리크 케르버(독일), 시모나 할렙(루마니아) 등이 그 뒤를 따랐다.
 
공동 10위의 자리를 비너스 윌리엄스(미국)와 가르비네 무구루자(스페인)가 차지하면서 상위 11명이 모두 테니스 선수로 발표됐다.
 
테니스 선수를 제외한 가장 많은 수입을 기록한 선수는 미국의 미녀 축구 스타 알렉스 모건으로 580만달러(약 70억)를 벌어 12위에 올랐다.
 
여자 스포츠 선수 수입 1위에 오른 세레나는 지난 6월 포브스에서 발표한 가장 많은 수입을 거둔 스포츠 선수에서도 63위를 기록했으며 해당 조사에서 테니스 선수로는 로저 페더러(스위스)가 9천340만달러(약 1,135억)의 수입으로 5위를 기록하며 유일하게 톱10에 들었었다. 현 세계 1위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는 17위, 니시코리 케이(일본)는 35위, 라파엘 나달(스페인)은 37위를 각각 기록했었다.
 
*포브스 선정 여자 스포츠 선수 수입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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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김진건 기자,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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