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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복식에 모두 나서 스페인의 8강 진출을 이끈 나달. 사진= GettyImagesKorea

스페인과 호주, 데이비스컵 파이널 8강 합류

김진건 기자
2019-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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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에 이어 스페인과 호주도 테니스 국가대항전 데이비스컵 파이널 8강 대열에 합류했다.
 
11월 20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대회 3일차 경기에서 세계 1위 라파엘 나달이 이끄는 스페인은 지난해 데이비스컵 챔피언 크로아티아를 종합성적 3-0으로 꺾고 8강 진출을 확정했다.
 
나달은 단식과 복식에 모두 나서 스페인의 승리에 일조했다. 디펜딩 챔피언 크로아티아는 러시아와 스페인에게 모두 패하며 탈락이 확정됐다.
 
호주는 벨기에와의 경기에서 종합성적 2-1로 승리했다. 1단식에 나선 호주의 닉 키리오스(세계 30위)가 스티브 다르시스(벨기에, 세계 158위)를 6-2 7-6(9)으로 꺾으며 기선제압에 성공했고 2단식으로 나선 알렉스 드 미노(호주, 세계 18위)는 벨기에 에이스 다비드 고핀(세계 11위)을 6-0 7-6(4)으로 물리쳤다. 복식에서도 승리를 가져간 호주는 2승 0패로 8강에 합류했다.
 
데이비스컵 파이널은 18개 국가가 6그룹으로 나뉘어 그룹예선을 펼친 뒤 그룹별 1위 6개 국가와 그룹별 2위 중 가장 성적이 좋은 두 국가가 올라와 8강 본선을 치른다.
 
B그룹에서는 스페인이, D그룹은 호주, F그룹은 캐나다가 8강을 확정했으며 일본(A그룹), 크로아티아(B그룹), 콜롬비아(D그룹), 네덜란드(E그룹), 이탈리아(F그룹)는 0승 2패로 탈락한 상태다.
 
대회 4일차에는 A그룹(프랑스v세르비아), C그룹(독일v칠레), E그룹(영국v카자흐스탄)의 마지막 경기와 8강 첫 경기인 호주와 캐나다의 경기가 펼쳐진다.
 
그룹별 성적

A그룹
세르비아 1승 0패
프랑스 1승 0패
일본 0승 2패
 
B그룹
스페인 2승 0패
러시아 1승 1패
크로아티아 0승 2패
 
C그룹
독일 1승 0패
아르헨티나 1승 1패
칠레 0승 1패
 
D그룹
호주 2승 0패
벨기에 1승 1패
콜롬비아 0승 2패
 
E그룹
카자흐스탄 1승 0패
영국 1승 0패
네덜란드 0승 2패
 
F그룹
캐나다 2승 0패
미국 1승 1패
이탈리아 0승 2패
 
글= 김진건 기자(jinkun@mediawill.co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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