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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스컵 6번째 우승을 차지한 스페인. 사진= GettyImagesKorea

스페인, 데이비스컵 6번째 우승 차지

김진건 기자
2019-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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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이 테니스 국가대항전인 데이비스컵 파이널에서 캐나다를 꺾고 8년 만에 우승이자 대회 6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11월 24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대회 결승에서 스페인은 캐나다를 종합성적 2-0으로 누르고 정상에 올랐다.
 
스페인은 첫 단식에서 로베르토 바티스타 아굿(세계 9위)이 캐나다의 신예 펠릭스 오저-아리아심(세계 21위)을 7-6(3) 6-3으로 물리치며 기선을 제압했다.
 
2단식에서는 양 국가의 에이스 대결이 펼쳐졌고 세계 1위 라파엘 나달(스페인)이 데니스 샤포발로프(캐나다, 15위)를 6-3 7-6(7)으로 이기면서 우승을 확정 지었다.
 
나달은 8강, 준결승에서 모두 단, 복식 1승씩을 획득한 것에 이어 결승 단식에서도 승리를 거두며 스페인이 6번째 우승을 거두는 데 일조했다.
 
8년 만에 데이비스컵 트로피를 조국에 안긴 나달은 "정말 놀랍고 이 영광의 순간을 대회 기간 동안 우리를 응원해준 모든 팬과 함께 나누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데이비스컵 파이널 4강에 오른 스페인, 캐나다, 러시아, 영국은 2020 데이비스컵 파이널에 자동 진출하며 와일드 카드는 프랑스와 세르비아가 획득했다.
 
글= 김진건 기자(jinkun@mediawill.co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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