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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와의 싸움에 앞장선 전설 리나. 사진= GettyImagesKorea

중국 테니스 전설 리나, 코로나바이러스와의 싸움에 앞장서

김진건 기자
2020-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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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시절 '아시아 최초'라는 수식어가 떠나지 않았던 중국 테니스의 전설 리나가 자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코로나바이러스와의 싸움에 재정적 지원을 약속했다.
 
세계여자테니스협회(WTA)는 2월 14일 리나가 베이징의 한 자선재단을 통해 300만 위안(약 5억 820만원)을 기부했으며 이는 우한에 있는 병원에 공급과 자재를 제공하는 데 사용될 것이라고 전했다.
 
현재 세계 27위인 중국 테니스 리더 왕치앙 또한 코로나바이러스와의 싸움에 힘을 보탰다.
 
그녀는 앞으로 출전하는 여섯 개의 대회에서 승리를 거둘 때마다 1천 위안(약 16만원)을 기부하겠다고 약속했다.
 
왕치앙은 "중국은 내 조국이고 지금은 국민에게 분명히 힘든 시기이다"라며 "나는 조금이라도 우리가 서로 지지해 주기를 바랄 뿐이다. 물론 우리는 이것을 이겨낼 것이다"라는 말도 WTA를 통해 전했다.
 
 
리나와 함께 자국을 돕기 위해 나선 왕치앙
 
글= 김진건 기자(jinkun@mediawill.com), 사진= 테니스코리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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