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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7일까지 모든 테니스대회 취소 연장

김홍주 기자
2020-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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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테니스를 총괄하는 국제테니스연맹(ITF), 세계남자테니스협회(ATP), 여자테니스협회(WTA)는 19일(한국시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영향으로 6월 7일까지의 모든 테니스대회를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지금까지는 남자의 경우 4월 26일까지, 여자는 5월 3일까지 대회를 취소하였는데 그 기간을 확대한 것이다. 따라서 6월 7일까지는 모든 공식 대회가 취소되었다. 이번 결정으로 유럽의 클레이 시즌은 통째로 없어지게 되었으며, 프랑스오픈도 이미 9월로 연기된 상태이다.


하지만 6월 29일 개막 예정인 윔블던과 8월의 US오픈은 취소 및 연기 결정이 이루어지지 않았다.


이로써 도쿄올림픽의 출전권 확정도 복잡해졌다. 당초 도쿄올림픽의 컷오프는 6월 8일자 랭킹인데, 6월 7일까지 모든 대회가 취소되면서 더 이상 랭킹 업데이트가 없는 상황이 되어 버렸다. 실제로 ATP는 3월 9일자, WTA는 3월 16일자로 랭킹을 동결한다고 밝혔다.


도쿄올림픽 단식의 컷오프는 랭킹 순으로 56명까지이며, 현재 출전이 유력시 되는 권순우는 세계 70위에 랭크되어 있다.


<김홍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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