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2019 프랑스오픈 챔피언인 애슐리 바티

바티, 일정과 상관없이 佛오픈 타이틀 방어하겠다

김홍주 기자
2020-03-23
카카오톡 공유하기
5월에서 9월로 연기된 프랑스오픈의 전년도 챔피언인 애슐리 바티(호주)가 "연기된 일정과 상관 없이 프랑스오픈 타이틀 방어에 도전하겠다"고 밝혔다.
 
프랑스테니스협회는 당초 2020 프랑스오픈의 개최시기를 연기하면서 다른 테니스 기구들과 사전 조율 없이 일방적인 연기 결정을 발표했었다. 이에 따라 US오픈 측은 노골적으로 불만을 표시했지만 디펜딩 챔피언인 바티는 "대회 측과 말은 나누지 않았지만 나는 대회가 언제 열리든 그곳에서 플레이를 할 것이다"고 호주신문과의 인터뷰를 통해 말했다.
 
바티는 "9월에 타이틀 방어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하지만 현재 세계에서 일어나고 있는 전염병 확산 방지가 더 중요한 것을 알고 있다. 우리 모두 안전하게 건강을 잘 유지해야 하며, 이를 위해 도움이 되는 일은 무엇이든 할 생각이다"고 덧붙였다.
 
<김홍주 기자>
 
 

(사)미디어윌스포츠 /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촌로 1(한강로3가, GS한강에클라트) 201호

대표이사:주원석 / 사업자등록:220-82-06977

통신판매신고:2016-서울서초-0967호/개인정보관리책임자:김홍주

팩스:02-755-5079 / 구독문의:070-7123-145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