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윔블던 중지 검토, 무관중 경기는 안해

김홍주 기자
2020-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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윔블던 대회를 주최하는 올잉글랜드론테니스클럽은 25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확대를 예방하기 위해 6월 29일부터 7월 12일까지 개최 예정인 윔블던 대회를 연기 또는 중단도 검토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다만 무관중 경기는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다.


올잉글랜드론테니스클럽은 코트의 특성상 잔디를 사용할 수 있는 기간이 제한되어 있기 때문에 연기는 곤란한 것으로 보고 있다.


올잉글랜드론테니스클럽은 "코로나 바이러스는 전례가 없는 것으로 우리의 삶에서 상상할 수 없는 방식으로 계속 영향을 끼치고 있다. 우리가 고려할 유일한 사항은 공중 보건이며 다음주 임시 최고이사회를 개최하여 최종 결정을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시즌 두 번째 그랜드슬램 대회인 5월의 프랑스오픈은 이미 9월로 연기한 바 있으며 투어 대회는 잔디 시즌 직전인 6월 7일까지 모두 중단된 상태이다.


<김홍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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