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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움을 전한 2019 윔블던 챔피언 할렙.

윔블던 취소에 슬픔을 전한 스타들

김진건 기자
2020-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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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 그랜드슬램 중 최고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윔블던이 취소되자 테니스계 스타들이 자신들의 SNS를 통해 슬픔을 전했다.
 
지난해 세레나 윌리엄스(미국)를 무너뜨리고 윔블던 첫 우승컵을 품에 안았던 시모나 할렙(루마니아)은 당시 우승 사진과 함께 심정을 올렸다.
 
그녀는 "올해 윔블던이 취소됐다는 소식을 듣고 매우 슬펐다. 지난해 결승은 내 인생에서 영원히 가장 행복한 날 중 하나가 될 것이다"라며 "하지만 우리는 테니스보다 더 큰 일을 겪고 있고 윔블던은 돌아올 것이다"라고 전했다.
 
지난해 윔블던에서 가장 주목을 받았던 선수는 바로 당시 15세였던 코리 가우프(미국)였다.
 
가우프는 "난 윔블던에서 경기하던 때가 그리울 것이다"라고 아쉬움을 전했으며 팬들에게 안전하게 지내라는 메시지도 함께 올렸다.
 
현재 남녀 테니스의 살아있는 전설 로저 페더러(스위스), 세레나 또한 매우 충격적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윔블던이 테니스의 상징과도 같은 대회이기에 이들 외에도 많은 선수의 아쉬움과 그리움을 전하는 메시지들은 계속되고 있다.
 
 충격을 전한 '황제' 페더러
 
페데러와 비슷한 반응을 보인 세레나 
 
지난해 활약을 펼쳤기에 아쉬움을 남았을 가우프
 
영상으로 아쉬움을 전한 엘리나 스비톨리나(우크라이나)
 
글= 김진건 기자(jinkun@mediawill.com), 사진= 개인 SNS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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