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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달, 온라인 마드리드오픈 출전

김홍주 기자
2020-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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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파엘 나달(스페인)과 앤디 머레이(영국)가 온라인 게임으로 열리는 마드리드 오픈에 출전한다고 대회 조직위원회가 발표했다.


그밖에 남자부에서는 다비드 고팡(벨기에) 존 이스너(미국) 카렌 하차노프(러시아)가, 여자부에서는 유지니 부샤르(캐나다) 크리스티나 믈라데노비치(프랑스) 키키 베르텐스(네덜란드) 등이 출전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하차노프는 "(온라인 게임)대회가 재미있을 것 같다. 오랜만에 경쟁을 느낄 수 있고, 팬들에게 내 기술을 보여줄 수 있으리라 본다"고 말했다.


4월 27일부터 30일까지 온라인 게임으로 열리는 마드리드오픈은 TV와 SNS를 통해 생중계 될 예정이다. 마드리드오픈에는 남녀 각 16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대회 우승자에게는 15만유로(약 2억원)의 우승 상금이 주어지는데 그중 일부는 투어 중단으로 인해 재정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동료 선수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그외에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어려움을 겪는 이들을 위해 5만5천달러가 기부된다.


마드리드오픈은 당초 5월 1일부터 10일까지 열릴 예정이었으나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취소된 30개의 투어 대회중 하나이다.


<김홍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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