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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코비치, 이번엔 이탈리아 병원에 기부

김홍주 기자
2020-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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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가 이탈리아 내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확대를 예방하기 위해 또다시 기부를 했다.


이탈리아 보건국의 담당자는 "우리 은행 계좌에 누구나 아는 사람이 기부를 하리라고는 전혀 예상을 하지 못했다. 그것도 세계 최고의 테니스 선수여서 감동을 받았다"며 말했다.


조코비치의 기부금은 이탈리아 내 병원에서 인공호흡기 및 기타 의료기기를 구입하는데 쓰여진다.


조코비치와 그의 아내는 지난달에도 조국 세르비아에 100만 유로를 기부했었다.


<김홍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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