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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오픈, 무관중 개최 NO

김홍주 기자
2020-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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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테니스협회가 4대 그랜드슬램 대회 중 하나인 US오픈의 무관중 개최에 대해 가능성을 전혀 배제하지는 않지만 현 시점에서는 가능성이 매우 낮다고 밝혔다. TV중계권료가 비중을 많이 차지하는 다른 스포츠 리그에 비해 테니스대회는 티켓 판매, 기념품 및 매장 판매 수입액의 비율이 높다. 


미국테니스협회의 최고 책임자는 17일(한국시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아직 감염 확대 가능성이 있기에 올 US오픈의 개최 여부는 6월까지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마이크 도스 미국테니스협회장은 "물론 우리의 소원은 대회를 정상적으로 개최하는 것이다"며 컨퍼런스콜 회의 결과를 언급했다. 그는 미국테니스협회가 5명의 의사를 포함하여 의료자문단으로부터 조언을 받고 있다고 했다. 미국테니스협회는 코로나 바이러스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테니스 관계자나 시설을 위해 5천만달러(약 608억원)의 지원 계획도 수립했다고 하였다. 그는 현재 미국내 테니스 시설의 90%는 사용 중지 상태에 있다고 말했다.


올해 US오픈은 미국 뉴욕에서 8월 24일부터 2주간 열리며, 이후 한 주 쉬었다가 연기된 프랑스오픈이 9~10월에 걸쳐서 개최될 예정이다.


<김홍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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