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테니스 선수들이 코로나 팬데믹 상황에서 다각적으로 활동하는 모습(ATP 캡쳐)

테니스투어, 선수를 위한 구제기금 창설

김홍주 기자
2020-04-22
카카오톡 공유하기

세계 남녀 프로 테니스를 총괄하는 ATP와 WTA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선수들을 위해 21일 구제기금을 창설한다고 발표했다.


양 단체는 또다른 국제기구인 국제테니스연맹(ITF)과 4대 그랜드슬램 조직위원회와도 협력하기로 했다. 아직까지 기금의 총액이나 누구에게 얼마나 지급할지의 분배 방법 등 구체적인 안은 나오지 않았다.


현재 프로 테니스계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3월초부터 모든 프로 대회가 중단되어 있다. 이로 인해 상금 수입에 의존하는 하위 랭커들의 경우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다. 얼마 전, 선수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노박 조코비치는 로저 페더러, 라파엘 나달과 하위 선수들을 돕기 위해 의견을 나누기도 했다.


<김홍주 기자>


[기사제보 tennis@tennis.co.kr]
 
 
 

(사)미디어윌스포츠 /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촌로 1(한강로3가, GS한강에클라트) 201호

대표이사:주원석 / 사업자등록:220-82-06977

통신판매신고:2016-서울서초-0967호/개인정보관리책임자:김홍주

팩스:02-755-5079 / 구독문의:070-7123-145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