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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 투어단체의 통합을 제안한 로저 페더러(왼쪽)

페더러 "남녀투어 통합 단체 만들자"

김홍주 기자
2020-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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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저 페더러(스위스)가 22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남자투어를 총괄하는 ATP와 여자투어를 총괄하는 WTA 단체의 통합을 구상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모든 투어대회가 중단된 지금이 남녀 세계 테니스계가 하나가 될 때이다"고 말했다.


ATP 수장인 안드레아 가우덴지는 "WTA와의 대화를 기대하고 있다"며 페더러의 말에 환영 의사를 내비쳤고, WTA를 만들었던 빌리 진 킹도 트위터에 "환영. 1970년대 초부터 계속 말해왔다"고 적었다.


과연 코로나 19 사태로 인해 남녀 프로 테니스를 총괄하는 두 단체가 통합이 될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김홍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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