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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콩트, 프랑스오픈 무관중 계획에 반대 의견

김홍주 기자
2020-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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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프랑스테니스협회장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5월에서 9월로 연기된 프랑스오픈을  무관중 개최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1988 프랑스오픈 준우승자이면서 TV해설자로 활약하는 앙리 르콩트(프랑스)는 "롤랑가로스 스타디움에 관중 없이 대회를 개최하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다"며 반대 의견을 내비쳤다.


르콩트는 "누가 관심을 가지겠는가? 스폰서, 비즈니스 파트너들에게 의미가 없다. 선수들도 대처가 어려울 것이다. 이것은 보다 정치적 결단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르콩트는 "물론 협회는 수개월 안에 상황이 정리되어 정상적으로 개최하기를 원하겠지만...무관객으로 대회를 열거면 올해는 취소하고 내년을 기약하는 것이 좋다"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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