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US오픈 경기장 임시병원, 마지막 환자 퇴원

김홍주 기자
2020-05-15
카카오톡 공유하기

코로나 바이러스의 임시병원으로 활용되었던 US오픈 대회장(빌리 진 킹 국립테니스센터)에서 마지막 환자가 지난 14일(현지시간) 퇴원하였다고 대회 공식 사이트를 통해 발표했다.


US오픈 경기장은 코로나 바이러스가 확산되던 3월 하순부터 실내 훈련센터에 있는 12면의 코트를 임시 의료시설로 전환하여 4월 둘째주부터 가동을 하였었다.


US오픈 측은 "병원은 정식으로 폐쇄되었으며, 현재는 조업 정지 상태이다. 향후 3~4주간 해체작업과 소독을 거쳐서 시설을 재가동할 예정이다. 우리는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말했다.


두 번째로 큰 쇼코트인 루이 암스트롱 스타디움은 환자와 의료진에게 식사를 제공하는 장소로 사용되었지만 5월 22일까지만 사용하고 철수하게 된다.


한편 오는 8월의 US오픈 개최 여부는 6월 중에 결정할 예정이다.



[기사제보 tennis@tennis.co.kr]
 
 


(사)미디어윌스포츠 /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촌로 1(한강로3가, GS한강에클라트) 201호

대표이사:주원석 / 사업자등록:220-82-06977

통신판매신고:2016-서울서초-0967호/개인정보관리책임자:김홍주

팩스:02-755-5079 / 구독문의:070-7123-145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