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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mbledon홈페이지 캡처, 2019 윔블던 대회 트로피

취소된 윔블던 대회 ‘티켓 판매 손실액 5,200만 달러 이상’

정광호 기자
2020-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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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데이터 미디어 센터는 27일(한국시간) 코로나 19로 인해 취소된 2020 윔블던 테니스 선수권 대회 티켓 판매 손실액이 5,200만 달러(한화 약 641억) 이상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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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데이터 미디어 센터가 제공한 통계자료, 2020년 윔블던 대회 예상 수입
 
위에 자료를 보면, 이번 2020 윔블던 대회가 취소됨으로써 티켓 판매 손실액이 5,200만 달러로 나타나 있다. 또한 다른 관련 손실액으로 중계권료와 스폰서쉽은 1억 3,840만 달러(한화 약 1,707억) 이상이다.
 
런던 데이터 미디어 센터, 제이크 캠프 분석가는 “티켓은 항상 엄청난 수요를 보이며, 일일 관객 수를 살펴본 결과, 2019년에는 50,397명의 팬이 참가하여 올해 5250만 8,900달러의 티켓 수익을 창출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또한, 캠프는 “페더러, 조코비치, 세레나 윌리엄스와 같은 엘리트 그룹 밖의 선수들이 가장 심각한 영향을 받을 것 같다”며 “이러한 행사의 취소는 2020년 연간 수입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것이다. 이 대회 중 일부는 이러한 비용을 회수하지 못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런던 데이터 미디어 센터는 현재의 어려움을 알 수 있는 모든 토너먼트의 경우, 향후 대회에서는 여행, 경비, 상금의 삭감 등 비용 절감을 기대하고 있다.
 
글=정광호 기자(ghkdmlguf27@mediawill.com)
 
윔블던ㅣ코로나 19ㅣ테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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