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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오픈 휠체어부 대안 검토

김홍주 기자
2020-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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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테니스협회는 19일(현지시간) 올해 개최하지 않기로 한 휠체어부문 선수들과 전화로 미팅을 가지고, 대체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8월 31일 개막하는 US오픈에는 단식예선, 혼합복식부, 주니어부, 휠체어부를 개최하지 않기로 하였으나 이후 휠체어 선수들과 하위 랭커들로부터 차별 대우라며 항의를 받았다.


국제테니스연맹도 "US오픈에서 휠체어 부문을 개최하지 않는 것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실망하고 있다는 것을 이해한다. 우리는 주최측과 계속해서 대회 개최 가능성을 나누고 있다"고 성명을 발표했다.


이에 대해 세계 6위의 스테판 우데(프랑스)는 자신의 트위터에 "보상을 동반한 중지, 플로리다주에서 대체 개최, 상금을 감액하고 뉴욕에서 정상 개최"의 3가지 안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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