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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미트로프와 대전한 초리치도 양성 확진

김홍주 기자
2020-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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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33위의 보르나 초리치(크로아티아)가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가 주최한 '아드리아 투어' 2회전 경기 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검사에서 양성 확진 판정을 받았다.

초리치는 자신의 SNS에 "내가 코비드-19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말하며 "지난 며칠 동안 나와 접촉한 사람들은 검사를 받아달라"고 전했다. 초리치는 현재 증상에 대해 "어떠한 증상도 나타나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리고르 디미트로프가 양성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1천여명이 검사를 받았고, 그중 한 명이 초리치였다. 초리치는 지난 토요일에 디미트로프와 대결을 했었다.

노박 조코비치와 안드레이 루블레프(러시아)가 아드리아 투어 결승전을 벌일 예정이었으나 디미트로프의 양성 확진으로 인해 결승전이 취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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