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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여왕, 비너스 윌리엄스

비너스 윌리엄스, 월드 팀 테니스 합류

정광호 기자
2020-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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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한국시간) 비너스 윌리엄스(67위, 미국)가 15번째로 월드 팀 테니스(이하 WTT)에 합류했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윌리엄스는 윔블던 5회, US오픈 2회 우승에 빛나는 그랜드슬램 단식 챔피언으로 WTT 9개 팀 중 워싱턴 카스텔스 소속이다.
 
오는 7월 12일부터 3주간 펼쳐지는 WTT는 도시 대항 형식의 프로 흥행 시스템으로 운영되는 미국의 팀 테니스 리그로 ATP(세계 남자테니스협회), WTA(세계 여자테니스협회) 등과는 경기 규칙 등 각종 룰이 다르게 운영되고 있으며 ITF(국제테니스연맹)의 비공인 단체이다.
 
WTT는 보통 미국의 여러 지역에서 대회가 진행되지만 이번에는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한 지역에서만 진행하기로 했다.
 
올해 WTT는 상금을 지난해보다 150만 달러(약 18억원) 많은 500만 달러(약 60억원)로 늘렸고 2020 호주오픈 챔피언 소피아 케닌(4위, 미국), 2017 US오픈 챔피언 슬론 스티븐스(37위, 미국) 등이 출전한다.
 
또한, 이번 대회는 최대 500명까지 관람이 허용되고 모든 팬은 마스크를 착용하고 온도 체크 등 코로나 방역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글= 정광호 기자(ghkdmlguf27@mediawill.com), 사진= WTA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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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너스 윌리엄스ㅣ월드 팀 테니스ㅣ코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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