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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시티오픈 우승은 닉 키리오스가 차지했다

ATP 재개 첫 대회인 시티오픈 취소

김홍주 기자
2020-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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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3일부터 재개되는 ATP의 첫 대회인 시티오픈(미국 워싱턴DC)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대회를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주최측은 "항공여행의 제한 및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건강과 안전에 대한 우려가 해결되지 않는 등 문제가 너무 많다"며 취소 이유를 설명하였다. 이 대회에는 한국의 권순우도 출전할 예정이었다.


이로써 남자투어의 첫 공식 재개일정은 8월 22일에 시작하는 웨스턴&서던오픈(ATP 1000)이 될 예정이다. 이 대회는 원래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에서 열리는데, 올해는 US오픈과 같은 장소인 미국 뉴욕에서 벌어진다.


시티오픈의 취소로 인해 과연 8월 31일부터 무관중으로 개최 예정인 US오픈도 정상적으로 열릴 수 있을지 의문이 떠오른다. 하지만 미국테니스협회는 이와 같은 의문에 대해 "모든 준비는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며 강조했다.


남녀 투어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5개월 가량 투어가 중단되었다가 여자는 8월 3일부터 팔레르모레이디스오픈, 남자는 8월 13일부터 시티오픈을 시작으로 투어를 재개하기로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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