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만다 스토서(WTA)

전 세계 4위 스토서, 잔여 시즌 포기하고 육아 전념

김홍주 기자
2020-07-27
카카오톡 공유하기

여자 테니스의 사만다 스토서(36, 호주)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팬데믹으로 인해 올시즌 잔여 경기를 모두 출전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스토서는 2011년에 개인 최고인 세계 4위까지 올랐으며 그해 US오픈에서 첫 그랜드슬램 우승을 차지했었다. 지난 6월에는 자신의 파트너가 여자 아이를 출산하였다고 공개하기도 했다.


스토서는 "자기 딸의 성장을 지켜보면서 집에서 가족과 시간을 보내기로 하였다. 이것이 추후 투어에 복귀할 때 더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WTA 투어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3월에 중단되었다가 8월 3일에 재개될 예정이다.


[기사제보 tennis@tennis.co.kr]
 

(사)미디어윌스포츠 /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촌로 1(한강로3가, GS한강에클라트) 201호

대표이사:주원석 / 사업자등록:220-82-06977

통신판매신고:2016-서울서초-0967호/개인정보관리책임자:김홍주

팩스:02-755-5079 / 구독문의:070-7123-145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