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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대회 잇달아 취소, 코리아오픈만 아시아에서 유일

김홍주 기자
2020-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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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38회를 맞는 토레이 팬퍼시픽오픈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취소를 결정했다. 일본 도쿄에서 9월 개최 예정이었던 팬퍼시픽오픈은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11월로 한 차례 연기되었다가 이번에 최종 취소 결정이 내려졌다.


1984년 제1회 대회를 시작하여 지난해까지 37년 동안 열렸던 팬퍼시픽오픈은 올해 홈코트의 오사카 나오미의 2연패가 기대되는 순간이었다.


주최측과 WTA는 대회 개최를 위해 개최지 변경(도쿄 --> 오사카), 무관중이나 입장 제한 등 여러 방면을 검토하였으나 현 시점에서 안전확보가 보장되지 않는다는 이유로 취소를 결정했다.


ATP도 8월 24일부터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예정되었던 챌린저대회를 코로나로 인해 취소한다고 29일 발표했다. 수정 캘린더를 발표한 이후 시티오픈도 취소된 바 있다.


이미 중국에서 하반기에 열릴 남자투어 4대회, 여자투어 7대회가 취소 되면서 아시아에서 개최 예정인 투어대회는 코리아오픈만 남아있는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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