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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레이 "남녀 혼합 경기를 더 많이~"

김홍주 기자
2020-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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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랭킹 1위인 앤디 머레이(영국)가 주요 테니스 대회에서 남녀 혼합 경기가 많이 열리지 않는 것에 대해 아쉬움을 표시했다.


머레이는 1월에 열리는 호프만컵을 예로 들며 "개인적으로는 아주 즐거운 대회이다. 세레나 윌리엄스와 로저 페더러가 같은 코트에서 경기하는 것은 좋은 일이다"고 말했다.


남녀 혼성으로 팀을 꾸려 국가대항전 형식으로 치러진 호프만컵은 올해 남자 단체전인 ATP컵이 신설되면서 없어졌다. 다만 주최측은 호프만컵을 다시 부활시킬 의향을 갖고 있다.


머레이는 "혼합복식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 매주 하지 않더라도 기회가 더 늘어났으면 한다. 나달이 여성 톱플레이어와 함께 코트에 서는 모습을 보고 싶다"며 소원을 드러냈다.


남녀 혼합복식은 현재 프로 투어에서 4대 그랜드슬램에서만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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