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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프라스, 래프터 발언에 충격

관리자 기자
1999-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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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트 샘프라스(28 미국)가 패트릭 래프터(27 호주)의 발언에 큰 충격 을 받았다. 샘프라스는 래프터와 아무런 나쁜 감정도 없으며 다른 선 수에 대한 존경심이 없는 것도 아니라고 강조했다. 래프터는 최근 세계 랭킹 1위에 오른 이후 『랭킹이나 경기나 피 트를 이기는 것은 기분 좋은 일이다. 정상에 올라 그를 괴롭힐 수 있어 서 너 무나 기쁘다. 그는 적절하지 못한 시점에 우스운 말을 한다. 그는 다른 선수에 대한 존경심이 없다』고 말한 바 있다(7월 28일, 래프터 「No.1이 좋은 이유」). 테니스계에 갑작스럽게 불거진 논쟁에 대해 샘프라스의 절친한 동료 안드레 아가시(29 미국)는 『피트는 항상 나에게 존경 그 이상의 자세 를 보였다』며 래프터의 주장을 인정하지 않았다. 샘프라스는 래프터의 마음에 상처를 입힐만한 사건이 있었음을 밝혔 다. 지난해 신시내티의 ATP 챔피언십에서 래프터가 샘프라스를 꺾고 우승했을 당시 샘프라스는 라인콜 문제로 심판에게 거칠게 항의 했었 다. 샘프라스는 『매치 포인트에 대해 거칠게 항의했었다. 경기가 끝 난 후 나는 매우 기분이 나빴고 그 상황에서 몇 마디를 했다. 그 가 그 말을 싫어했다』고 말했다. 샘프라스는 래프터와 라인콜 문제에 대해 래프터와 개인적인 의견을 교환하려 했으나 래프터의 눈에는 패 배를 인정하지 않으려는 졸렬한 자세로 비친 듯하다. LA의 메르세데스 벤츠컵 1회전을 통과한 샘프라스는 『나는 더 이상 패트와 언론을 통한 논쟁을 하기 싫다. 그는 나날이 발전하는 훌 륭한 선수이다』고 말했다. 이제는 래프터의 해명이 나와야 할 차례이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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