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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창, 수퍼9 순조로운 출발

관리자 기자
1999-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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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에 복귀한 마이클 창(27, 미국)이 두 모리에 오픈 1회전을 통과했 다. 챌린저 대회 출전을 끝낸 후 두 번째 투어인 두 모리에 오픈에서 창 은 얀 크로슬락(25, 체코)에게 5-7 7-5 6-1로 역전승을 거두고 순조로 운 출발을 보였다. 두 모리에오픈은 그랜드 슬램 다음으로 규모가 큰 수퍼 9 대회의 하나이며 총상금 2백45만달러, 56드로이다. 창은 1주전 LA에서 개최된 메르세데스 벤츠컵에서도 초반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으나 8강전에 무명의 제임스 세쿨로브(22, 호주)에게 6-2 2-6 2-6로 역전패한 바 있다. 당시 세계 랭킹 236위였던 세쿨로브는 예선 통과자였으며 메르세데스 벤츠컵은 그의 일곱번째 ATP 투어대회였 다. 두 모리에 오픈에서 창의 목표는 예전 기량 회복. 창은 메스세데스 벤 츠컵 8강전에서 패한 후 『예전 플레이 수준을 아직 못찾은 것 같다. 1 세트 를 따내고도 편치 않았다. 너무 많은 실수를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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