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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스 울고, 커리어 웃다

관리자 기자
1999-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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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의 스포츠 영웅 마르셀로 리오스(24)의 불운의 끝은 어디일까? 등 부상으로 윔블던에 결장하고 양쪽 엉덩이 근육 부상으로 메르세데 스 벤츠컵을 기권했던 리오스는 출전 예정이었던 두 모리에 오픈마저 다리 부상으로 기권해 올 하반기 시즌이 매우 암울한 실정이다. 리오 스는 지난해 US오픈 3회전까지 진출했으나 올해는 대회 출전마저 불 투명해졌다. 리오스는 메르세데스 벤츠컵을 기권한 후 『내 생애 최악 의 해』라고 말했다. 이에 반해 미국의 노장 짐 커리어(29)는 하드코트를 훨훨 날았다. 커리 어는 두 모리에 오픈 1회전에서 라이너 슈틀러(23, 독일)를 7-6(2) 6-2 로 제압했다. 커리어는 『내가 원하는 대로 되었다』며 기뻐했다. 세계 랭킹 46위, 1992·93년 호주오픈, 1991·92년 프랑스오픈 우 승자 커리어는 아가시처럼 톱 랭커로의 부활을 꿈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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