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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승부사 토드 마틴

관리자 기자
1999-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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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오픈 결승전에서 5세트까지 가는 멋진 승부로 전세계 테니스팬들 의 뇌리에 깊은 인상을 남겼던 토드 마틴(30 미국)이 남자프로테니스협 회(ATP)로부터 금주의 플레이어로 선정는 영예를 안았다. 198센티미 터의 장신 마틴은 비록 U.S오픈 결승전에서 안드레 아가시에게 아깝게 덜미를 잡혔지만 그렉 루제드스키에게 거둔 5회 역전승, 스테판 휴에트 에게 거둔 3세트 타이 브레이크 승 등으로 승부사로서의 진면목을 인정 받은 것이다. 1990년 프로 무대에 뛰어든 마틴은 1993년부터 세계 랭킹 10위권에 진입하며 상위 랭커로서의 명성을 쌓아왔으나 1997년 예기치 않은 부 상을 당해 7개월간 투어를 떠나 재활 치료를 받는 불운을 겪기도 했다. 그로인해 1997년 그의 연말 랭킹은 81위로 곤두박질쳤다. 하지만 마틴 은 승부사로서의 기질을 유감없이 발휘, 지난해 랭킹을 16까지 끌어올 렸고 U.S오픈이 끝난 현재 세계 랭킹 4위로 진입했다. 이는 그의 생애 최고의 랭킹. 올해 초 16위로 출발한 마틴은 1월 11일 시드니 대회 우승을 필두로 호 주오픈 8강전, 멤피스대회 준결승전, 인디안웰즈 8강전, 에스토릴 준우 승, 바르셀로나 준우승, 윔블던 8강전, 두모리에오픈 8강전, 워싱턴대 회 준결승전, U.S오픈 준우승 성적을 거두며 제2의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다. 글/이상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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