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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배 출전하는 최고주니어들이 열전을 예고하고 있다

역사와 전통의 장호배 전국주니어대회 10일 개막

김정환 기자
2012-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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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6회 장호 홍종문배 전국주니어대회가 오는 4월 10일부터 나흘간 서울 장충테니스코트에서 펼쳐진다.

올해로 56회째를 맞이한 장호 홍종문배 대회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한국선수권대회(67회) 다음으로 긴 역사와 전통을 뽐내고 있다.

대회를 주관하는 장호체육진흥재단은 장호가 타계한 뒤 부인 이순옥(96) 여사와 3남3녀가 테니스 발전에 힘써온 홍 전 회장의 뜻을 받들어 40억 원의 사재를 털어 만든 재단으로, 우수선수에 대한 지원 사업은 물론 테니스 관련단체의 지원과 기술자료 등의 수집을 통해 한국테니스의 발전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특히 장호 홍종문배 전국주니어대회는 주니어 우수선수들을 조기에 발굴하여 육성, 지원하기 위해 한국 주니어 선수들 중 가장 우수한 선수들을 엄선해 초청하는 대회로 권위를 자랑하고 있다.

또한 이 대회를 거쳐간 선수들이 국가대표가 되고 국제무대에서 국위 선양을 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도 전국에 가장 실력이 뛰어난 남녀 최우수선수 16명씩을 선정해 내실 있고 수준 높은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지난 대회까지는 우승자 남녀 각각 2천달러, 준우승자에게는 남녀 각각 1천달러를 해외출전경비로 지원하였지만, 올해 대회부터는 우승자에게는 남녀 각각 3천달러, 준우승자에게는 남녀 각각 1천5백달러으로 해외출전경비를 늘려 사기를 도모했다.

56회 장호 홍종문배 전국주니어대회에 출전하는 남자부 선수들로는 지난해 우승자 박성전(건대부고), 준우승자 신건주(건대부고)를 비롯해 최근 주니어 돌풍을 몰고 있는 정현(삼일공고), 홍성찬(우천중), 이덕희(제천동중), 오찬영(계광중)등이 출전을 한다.

여자부에서는 지난해 준우승자 전남연(중앙여고)을 비롯해 여고 최강자 최지희(중앙여고), 지하영(중앙여고), 송아(서일고)를 비롯해 중학생 돌풍을 준비하는 김다빈(구서여중), 심솔희(원주여중), 배도희(안양서여중)등이 기량을 뽐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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