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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오픈 초대 챔피언 조민혁

[안동오픈]조민혁-류미, 남녀 단식 정상 등극

김정환 기자
2012-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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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조민혁(국군체육부대)과 류미(강원도청)가 안동오픈 남녀 단식 정상에 올랐다.

4월 29일 안동시민운동장내 테니스코트에서 펼쳐진 남자단식 결승전에서 조민혁은 김청의(안성시청)을 맞아 3-6 6-2 6-2로 역전승을 거두며 안동오픈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조민혁은 지난주에 열린 상주오픈 우승에 이어 안동오픈까지 우승을 차지하며 2연속 대회 우승의 기쁨과 동시에 절정의 컨디션을 선보였다.

올해 두 차례 결승에 올라 모두 준우승을 차지한 김청의는 좋은 경기력을 선보였지만 승부를 결정할 중요한 고비를 넘지 못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여자단식 결승에서는 안동오픈 전년도 우승자 류미(사진 위)가 부상에서 회복중인 이진아(양천구청)를 6-1 6-1로 제압하며 우승을 차지해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류미는 베이스라이너였던 본인의 플레이스타일에 발리를 더해 올라운드플레이어로 변신을 해 보였고 대회를 거듭할수록 진가를 발휘해 보였다.

4월 28일 열린 여자 복식 결승에서 류미는 같은 소속팀 김지영과 파트너를 이뤄 복식우승을 차지해 대회 2관왕에 올랐다.

허리 부상에서 회복중인 이진아는 5월 셋째 주부터 열리는 국제대회를 목표로 몸을 만들고 있어 앞으로의 활약을 더 기대하게 했다.

한편 남자복식 결승에서는 권오희(안동시청)-서용범(부천시청) 조가 대학팀인 이대희-이상민(건국대) 조를 4-6 6-4 10-7로 짜릿한 역전극을 펼치며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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